잰잰바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잰잰바리, 본명 김재연은 2000년 1월 10일에 태어나 현재 23세의 젊은 나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잰진바리는 서울특별시 출신이며, 한국 국적을 가진 개신교 신자입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모님과 함께 두 명의 형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잰잰바리 학력
현재 잰잰바리는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며 휴학 중이며, 개인적 특성으로는 158cm의 키와 51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O형 혈액을 가지고 있으며, MBTI는 INTP라고 합니다.
김재연이라는 이름은 과거 대학교 동기가 지어준 예명으로, 잔잔한 성격과 본명에서 따온 '잰잰' 그리고 '바리'를 결합해 만들어졌습니다.
유튜브 활동을 통해 공개된 잰잰바리의 성격은 내성적이면서도 솔직하며,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수줍음이 많지만, 무례한 상황에는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편입니다.
잰잰바리 유튜브
유튜브 채널 '잰잰바리'에서 잰잰바리는 주로 여행과 일상에 대한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현재까지 많은 구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잰잰바리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9.3만 명에 달하며, 이는 잰잰바리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차분한 매력이 많은 이들에게 어필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잰잰바리 금수저 집안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랐다고 알려진 잰잰바리는 부모님이 사업을 하시는 배경을 가지고 있어, 일명 '금수저'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이런 배경이 잰잰바리가 자신감 넘치는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을 것입니다. 유튜브 활동 이전에는 대학생으로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잰잰바리는,
중학교 시절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의학 분야를 전공했지만, 이후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음을 느껴 정치외교학으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잰잰바리 곽튜브 관계
잰잰바리는 대학 시절 유튜브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콘텐츠를 접하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을 취했던 것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잰잰바리 과거
잰잰바리의 과거 사진을 살펴보면, 어릴 적 모습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은 안정적인 외모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잰잰바리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무술인 쿠라쉬를 6년간 수련하면서 특기를 쌓아왔습니다.
심지어 잰잰바리는 쿠라쉬 한국 국가대표의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생활한 경험으로 인해 러시아어에 능통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