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1996년에 제주도에서 태어난 히밥은 현재 25세의 나이로, 인기 있는 유튜버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히밥의 출생지는 제주도였으며, 히밥 학력은 중국의 유명한 대학인 북경대학교, 또는 베이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히밥은 경기도 부천으로 이사하여 현재까지 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히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무려 130만 명에 달합니다.
히밥의 관심은 중학생 때부터 먹방에 있었으며, 1세대 먹방 BJ인 범프리카와 왕쥬의 영상을 보며 자신도 그들처럼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희밥 본명 좌희재
희밥 본명이 좌희재라는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유튜브 닉네임 '히밥'의 유래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히재야, 밥 먹자"라는 표현에서 영감을 받아 '히밥'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히밥의 본명인 좌희재에서 성인 '좌'에 대해 제주도 출신의 특별한 성이라며 설명하였고,
자주 중국인이나 조선족이냐는 질문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히밥은 대식가로서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지만, 그만큼의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히밥의 일상은 하루 3천 번의 줄넘기, 조깅, 그리고 헬스를 포함한 다양한 운동이 포함되어 있어,
그만큼의 식비가 든다 해도 먹방 유튜버의 건강을 위한 투자로 볼 수 있습니다.
희밥 중국인 논란
그러나 히밥은 종종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히밥의 본명인 좌희재와 중국의 북경대학교에서 유학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히밥은 청주 좌씨의 후손으로 순수한 한국인임을 강조하며, 방송에서도 자주 이러한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 있습니다.
히밥은 북경대학교에서의 학문적 경험은 그저 유학을 위해 간 것이라고 밝히며, 히밥의 국적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히밥은 식비가 월 천만원 이상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역시 대식가 먹방 유튜버 다운 식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