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배우 진지희 나이는 1999년생으로 현재 2023년 기준 25세입니다.진 지희는 10년 전에 방송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라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극 중에서 진지희는 '빵꾸똥꾸'라는 표현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귀여운 소녀로만 알려진 진지희였지만,
이후 진지희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감독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제는 귀여운 아역 배우에서 성숙한 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진지희 외모변화
최근에는 그녀의 외모 변화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볼살이 사라져 가는 모습과 V라인의 얼굴 라인이 더욱 뚜렷해져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귀여운 소녀로만 알려져 있던 진지희가 이제는 성숙한 여성으로 변화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진지희는 배우로서의 변화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 당시에는 진지희가 꾀꼬리 같은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극 중에서 자주 소리를 지르는 역할을 맡아서 목소리가 저음으로 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지희는 그 후에도 목소리 톤의 변화가 계속되었고, 이에 대한 트레이닝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진지희는 발성 연습을 통해 목소리를 다시 조절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 당시에 첫사랑을 느꼈던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배우 윤시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진지희는 윤시윤이 그녀와 동료 배우 신애에게 선물을 주거나 밥을 사주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진지희 쌍수
마지막으로, 진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쌍커풀 수술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해명하였습니다. 진지희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