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옥순
이번 나는 솔로 17기 옥순은 무려 2년반 전에 사전인터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17기 옥순으로 출연한 것인데여, 최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프로그램에 솔로나라의 17기 멤버로써 옥순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옥순의 등장에 대한 데프콘의 반응이 독특했습니다. 그는 옥순의 이전 모습과는 다르게, 옥순이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전통적인 미인상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며 놀라움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는 "예전 옥순은 좀 더 찐하게 느껴졌는데, 지금 나는 솔로 17기 옥순은 과거의 전통적인 미인상을 갖고 있어서 기존의 옥순들과는 다르게 보인다. 저만 놀란 것이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옥순의 소개 부분에서는 그녀의 삶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옥순은 "저는 그리 인기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주변에 연락하는 친구나 지인도 별로 없어요.
나는 솔로 17기 옥순 토익강사
하지만 토익 점수는 만점이어서 종로와 보건대에서 토익 강의를 진행했었고, 언니와 같은 길로 나아가려 했지만 아버지의 조언으로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가족들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오던 사업을 하고 있고, 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그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 인생의 평생을 바쳐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옥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였습니다.
데프콘은 또한 나는 솔로 17기 옥순과의 사전 미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그녀의 놀라운 변화를 설명하였습니다. "옥순과의 사전 미팅은 사실 2년 반 전에 진행된 것이었고
그 당시의 영상을 보니, 그녀는 정말로 특별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옥순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어요"라고 데프콘은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이이경은 "옥순도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동안 잊고 지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갑자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옥순도 놀랐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나는 솔로 옥순 직업
옥순은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녀의 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드러났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매출 증대를 중요시하는 것 보다는 사업 방향성이나 제품 개선에 더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매출은 1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았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은 제가 책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형을 꼽자면 저는 스마트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하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유로운 성격을 가진 것 같아서 거리감을 느끼곤 합니다. 저는 안정적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라고 옥순은 자신의 직업과 이상형을 말하였습니다.